민주당 김영춘 前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앞서 새누리당에서 서병수 의원과 박민식 의원, 권철현 전 주일대사 등이 민주당에서는 이해성 전 청와대홍보수석 등이 각각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前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이 20년 동안 부산시장을 독점하는 동안 부산의 경제와 문화, 교육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부산의 재도약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앞서 새누리당에서 서병수 의원과 박민식 의원, 권철현 전 주일대사 등이 민주당에서는 이해성 전 청와대홍보수석 등이 각각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前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이 20년 동안 부산시장을 독점하는 동안 부산의 경제와 문화, 교육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부산의 재도약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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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김영춘 전 의원, 부산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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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7 11:52:24
민주당 김영춘 前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부산시장 선거에는 앞서 새누리당에서 서병수 의원과 박민식 의원, 권철현 전 주일대사 등이 민주당에서는 이해성 전 청와대홍보수석 등이 각각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前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새누리당이 20년 동안 부산시장을 독점하는 동안 부산의 경제와 문화, 교육이 전국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부산의 재도약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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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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