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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특화거리서 소고기 원산지 속여 판 업주 구속
입력 2014.02.27 (11:57) 사회
한우특화거리에서 수입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 업주가 구속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지난 2009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미국산과 호주산 소고기 2만 3천kg을 한우로 속여 팔아 10억 7천만 원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충남 금산군 한우거리의 한 식당 업주 44살 배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배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1km 떨어진 부모 집에 수입 소고기를 보관하고 주말에 등산객들에게만 팔아왔으며, 지난 2008년과 2009년에도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2차례 벌금형 처분을 받았습니다.
  • 한우특화거리서 소고기 원산지 속여 판 업주 구속
    • 입력 2014-02-27 11:57:28
    사회
한우특화거리에서 수입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 업주가 구속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지난 2009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미국산과 호주산 소고기 2만 3천kg을 한우로 속여 팔아 10억 7천만 원을 부당하게 챙긴 혐의로 충남 금산군 한우거리의 한 식당 업주 44살 배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배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1km 떨어진 부모 집에 수입 소고기를 보관하고 주말에 등산객들에게만 팔아왔으며, 지난 2008년과 2009년에도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2차례 벌금형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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