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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공장 기숙사서 LP가스 폭발…2명 사상
입력 2014.02.27 (12:05) 수정 2014.02.27 (13: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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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아침 경남 합천의 공장 기숙사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태국인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이대완 기자, 구조작업은 모두 끝났죠?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강력한 폭발로 공장 지붕과 기숙사 상판이 무너져내리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경남 합천군 가야면에서 있는 도자기 공장 기숙사에서 폭발사고가 난 것은 오늘 아침 6시 40분쯤입니다.

이 사고로 100제곱미터 규모의 단층 콘크리트 기숙사 지붕이 내려앉아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태국인 부부가 매몰됐습니다.

119구조대와 경찰이 중장비를 이용해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남편인 32살 아난 씨는 2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7살인 부인 남쾌항씨는 구조돼 대구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태국인 부부는 지난 20일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뒤 24일부터 사흘 동안 도자기 공장에서 일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LG 가스로 폭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폭발 이후 화재는 없었고, 출근 시간 전이어서 추가 매몰이나 사상자는 없습니다.

경찰은 도자기 공장 사장을 상대로 이들 부부가 일을 하게 된 경위와 폭발 사고의 정확한 원인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합천 폭발사고 현장에서 KBS 뉴스 이대완입니다.
  • 합천 공장 기숙사서 LP가스 폭발…2명 사상
    • 입력 2014-02-27 12:07:07
    • 수정2014-02-27 13:11:08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늘 아침 경남 합천의 공장 기숙사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태국인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이대완 기자, 구조작업은 모두 끝났죠?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강력한 폭발로 공장 지붕과 기숙사 상판이 무너져내리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경남 합천군 가야면에서 있는 도자기 공장 기숙사에서 폭발사고가 난 것은 오늘 아침 6시 40분쯤입니다.

이 사고로 100제곱미터 규모의 단층 콘크리트 기숙사 지붕이 내려앉아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태국인 부부가 매몰됐습니다.

119구조대와 경찰이 중장비를 이용해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남편인 32살 아난 씨는 2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7살인 부인 남쾌항씨는 구조돼 대구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태국인 부부는 지난 20일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뒤 24일부터 사흘 동안 도자기 공장에서 일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LG 가스로 폭발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폭발 이후 화재는 없었고, 출근 시간 전이어서 추가 매몰이나 사상자는 없습니다.

경찰은 도자기 공장 사장을 상대로 이들 부부가 일을 하게 된 경위와 폭발 사고의 정확한 원인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합천 폭발사고 현장에서 KBS 뉴스 이대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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