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5도의 유일한 병원인 백령병원이 오늘 신축 개원했습니다.
인천의료원 분원 백령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150억 원을 들여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해 최첨단 수술실과 응급센터, 장례식장, 건강검진센터 등을 갖추고 의료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진료 과목은 기존의 산부인과와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등에 마취통증학과와 치과를 추가해 7과목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의료원 분원 백령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150억 원을 들여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해 최첨단 수술실과 응급센터, 장례식장, 건강검진센터 등을 갖추고 의료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진료 과목은 기존의 산부인과와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등에 마취통증학과와 치과를 추가해 7과목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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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5도 유일 병원 백령병원 신축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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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27 16:40:13
서해 5도의 유일한 병원인 백령병원이 오늘 신축 개원했습니다.
인천의료원 분원 백령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150억 원을 들여 낡은 건물을 리모델링해 최첨단 수술실과 응급센터, 장례식장, 건강검진센터 등을 갖추고 의료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진료 과목은 기존의 산부인과와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등에 마취통증학과와 치과를 추가해 7과목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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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신 기자 ss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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