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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이주영 투기 의혹”…해수부 “투기 아냐”
입력 2014.02.27 (17:26) 수정 2014.02.27 (19:34) 정치
민주당 김영록 의원은 다음달 4일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이 후보자가 지난 1978년 취득한 경기도의 밭이 당시 법상 농업인이 아니면 살 수 없는 땅이었는데도 이 후보자가 해당 땅을 사서 주택을 지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후보자가 매입한 땅은 1981년 당시 시흥군에서 광명시로 편입됐다며 1983년 매각 때 막대한 시세 차익을 남겼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해당 땅은 자연 녹지 지역에서 주거 지역으로 변경된 곳으로 주택 신축에 문제가 없었으며, 후보자 내외가 실제 거주했던 만큼 투기 목적으로 매입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김영록 “이주영 투기 의혹”…해수부 “투기 아냐”
    • 입력 2014-02-27 17:26:59
    • 수정2014-02-27 19:34:55
    정치
민주당 김영록 의원은 다음달 4일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이 후보자가 지난 1978년 취득한 경기도의 밭이 당시 법상 농업인이 아니면 살 수 없는 땅이었는데도 이 후보자가 해당 땅을 사서 주택을 지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 후보자가 매입한 땅은 1981년 당시 시흥군에서 광명시로 편입됐다며 1983년 매각 때 막대한 시세 차익을 남겼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해당 땅은 자연 녹지 지역에서 주거 지역으로 변경된 곳으로 주택 신축에 문제가 없었으며, 후보자 내외가 실제 거주했던 만큼 투기 목적으로 매입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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