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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갑옷’ 홍명보호, 과학을 입고 뛴다!
입력 2014.02.27 (21:45) 수정 2014.02.27 (22:1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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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브라질월드컵에서 입을 새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과학적 기능이 숨어있는 새 유니폼을, 박주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한국축구의 역사이기도 한 태극전사들의 유니폼.

브라질을 누빌 홍명보호의 새 유니폼도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통적으로 이어온 붉은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

우리나라 고유의 태극문양이 녹아 있습니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는 땀과 습도를 조절하는 과학도 숨어 있습니다.

30분 운동을 기준으로 했을 때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이는 곳인 등줄기.

이 부분에 미세한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땀을 빨리 배출하기위한 겁니다.

특수 소재를 활용해 빠른 건조를 돕기도합니다.

땀으로 인해 유니폼이 젖어 선수들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섭니다.

90분 동안 브라질의 덥고 습한 기후를 버텨야하는 선수들에겐 땀과 습도를 이길 무기인 셈입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땀과 유니폼의 무게까지 같이 입고 뛰는 이중고를 겪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런 좋은 소재 유니폼을 입고 한다면 우리 선수들도 좋은 성적..."

한국적 디자인으로 표현된 외형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돕기위한 과학이 숨어있는 새 유니폼.

대표팀은 다음달 6일 그리스 평가전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이번엔 갑옷’ 홍명보호, 과학을 입고 뛴다!
    • 입력 2014-02-27 21:48:11
    • 수정2014-02-27 22:18:20
    뉴스 9
<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브라질월드컵에서 입을 새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과학적 기능이 숨어있는 새 유니폼을, 박주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한국축구의 역사이기도 한 태극전사들의 유니폼.

브라질을 누빌 홍명보호의 새 유니폼도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통적으로 이어온 붉은색 상의와 파란색 하의.

우리나라 고유의 태극문양이 녹아 있습니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는 땀과 습도를 조절하는 과학도 숨어 있습니다.

30분 운동을 기준으로 했을 때 가장 높은 온도를 보이는 곳인 등줄기.

이 부분에 미세한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땀을 빨리 배출하기위한 겁니다.

특수 소재를 활용해 빠른 건조를 돕기도합니다.

땀으로 인해 유니폼이 젖어 선수들이 불쾌감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섭니다.

90분 동안 브라질의 덥고 습한 기후를 버텨야하는 선수들에겐 땀과 습도를 이길 무기인 셈입니다.

<인터뷰>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땀과 유니폼의 무게까지 같이 입고 뛰는 이중고를 겪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이런 좋은 소재 유니폼을 입고 한다면 우리 선수들도 좋은 성적..."

한국적 디자인으로 표현된 외형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돕기위한 과학이 숨어있는 새 유니폼.

대표팀은 다음달 6일 그리스 평가전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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