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 ‘일대일’ 연출

입력 2014.02.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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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이 20번째 장편 영화 '일대일'을 연출한다.

영화에는 배우 '이웃사람'(2012) 등에 출연한 중견 마동석을 비롯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이이경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조만간 촬영에 들어가며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다섯 편의 단편을 모은 영화 '청춘 프로젝트'에 슈퍼주니어의 동해, 포미닛의 남지현, FT 아일랜드의 송승현이 출연한다고 제작사 인벤트스톤이 전했다.

영화는 김진무 감독이 연출한 '소문'을 비롯해 '외출' '세상에 믿을 놈 없다' '훈련소 가는 길' 'Play girl'(플레이 걸) 등 5편으로 구성됐다.

▲ CGV의 다양성영화 브랜드인 무비꼴라쥬는 다음 달 4일 '무비꼴라쥬 데이' 상영작으로 코엔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을 선정했다.

'무비꼴라쥬 데이'는 한 달에 한 차례 무비꼴라쥬의 대표작을 예술영화상영관과 CGV 일반 극장에서 상영하는 행사로, 전국 30여 개 CGV에서 영화가 상영된다.

▲ 메가박스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코엑스점과 목동점·영통점에서 제86회 아카데미 시각효과·음향효과상 등의 후보에 오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스타트렉 다크니스' '그래비티'를 3D 애트모스 버전으로 재상영한다.

'애트모스'는 더욱 자연스럽고 실제와 같은 음향을 들려주는 돌비의 최신식 사운드 시스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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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덕 감독 ‘일대일’ 연출
    • 입력 2014-02-27 22:26:28
    연합뉴스
김기덕 감독이 20번째 장편 영화 '일대일'을 연출한다. 영화에는 배우 '이웃사람'(2012) 등에 출연한 중견 마동석을 비롯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이이경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조만간 촬영에 들어가며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 다섯 편의 단편을 모은 영화 '청춘 프로젝트'에 슈퍼주니어의 동해, 포미닛의 남지현, FT 아일랜드의 송승현이 출연한다고 제작사 인벤트스톤이 전했다. 영화는 김진무 감독이 연출한 '소문'을 비롯해 '외출' '세상에 믿을 놈 없다' '훈련소 가는 길' 'Play girl'(플레이 걸) 등 5편으로 구성됐다. ▲ CGV의 다양성영화 브랜드인 무비꼴라쥬는 다음 달 4일 '무비꼴라쥬 데이' 상영작으로 코엔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을 선정했다. '무비꼴라쥬 데이'는 한 달에 한 차례 무비꼴라쥬의 대표작을 예술영화상영관과 CGV 일반 극장에서 상영하는 행사로, 전국 30여 개 CGV에서 영화가 상영된다. ▲ 메가박스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코엑스점과 목동점·영통점에서 제86회 아카데미 시각효과·음향효과상 등의 후보에 오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스타트렉 다크니스' '그래비티'를 3D 애트모스 버전으로 재상영한다. '애트모스'는 더욱 자연스럽고 실제와 같은 음향을 들려주는 돌비의 최신식 사운드 시스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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