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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공장 야적장에서 60대 인부 숨진 채 발견
입력 2014.03.04 (00:51) 수정 2014.03.04 (03:48) 사회
시멘트 야적장에서 인부 1명이 매몰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3) 밤 11시쯤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쌍용양회 동해공장 야적장에서 인부 64살 김 모씨가 실종된 지 4시간만에 흙더미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야적장 위에 있는 컨베이어벨트에서 추락해 매몰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3) 밤 11시쯤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쌍용양회 동해공장 야적장에서 인부 64살 김 모씨가 실종된 지 4시간만에 흙더미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야적장 위에 있는 컨베이어벨트에서 추락해 매몰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시멘트 공장 야적장에서 60대 인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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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4 00:51:43
- 수정2014-03-04 03:48:10
시멘트 야적장에서 인부 1명이 매몰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3) 밤 11시쯤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쌍용양회 동해공장 야적장에서 인부 64살 김 모씨가 실종된 지 4시간만에 흙더미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야적장 위에 있는 컨베이어벨트에서 추락해 매몰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3) 밤 11시쯤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쌍용양회 동해공장 야적장에서 인부 64살 김 모씨가 실종된 지 4시간만에 흙더미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야적장 위에 있는 컨베이어벨트에서 추락해 매몰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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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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