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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맑다가 구름 많아져…제주·남부지방은 오후 비
입력 2014.03.04 (05:45) 연합뉴스
4일 오전 동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출근시간대 서울, 경기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영하 4도에서 영상 2도의 기온을 보이겠다.

가시거리는 10㎞ 내외로 연무나 박무가 낀 곳이 있겠지만 차량 운행에 큰 불편은 없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서울 기온은 2.3도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2.6도가량 높다.

그 밖의 지역은 동두천이 -1.3도, 파주 -2.5도, 인천 2.9도, 수원 0.3도, 철원 -4.6도, 강릉 3.7도, 대전 -0.6도, 전주 0.6도, 광주 2도, 대구 1도, 제주 7.3도 등의 기온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 중부지방은 동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차차 흐려져 오후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에는 전남 남해안, 밤에는 경상남해안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이 비는 늦은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전라남도와 경상남북도에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PM 10) 농도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 서울의 기온이 최저 0도, 최고 11도를 기록하는 등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일은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점차 내려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떨어져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다가 8일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내일 전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 영서 중북부에서는 새벽 한때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에서도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눈이나 비가 오겠다. 강원도 영동은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 전국 맑다가 구름 많아져…제주·남부지방은 오후 비
    • 입력 2014-03-04 05:45:59
    연합뉴스
4일 오전 동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출근시간대 서울, 경기도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영하 4도에서 영상 2도의 기온을 보이겠다.

가시거리는 10㎞ 내외로 연무나 박무가 낀 곳이 있겠지만 차량 운행에 큰 불편은 없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서울 기온은 2.3도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2.6도가량 높다.

그 밖의 지역은 동두천이 -1.3도, 파주 -2.5도, 인천 2.9도, 수원 0.3도, 철원 -4.6도, 강릉 3.7도, 대전 -0.6도, 전주 0.6도, 광주 2도, 대구 1도, 제주 7.3도 등의 기온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 중부지방은 동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차차 흐려져 오후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에는 전남 남해안, 밤에는 경상남해안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이 비는 늦은 밤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전라남도와 경상남북도에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PM 10) 농도는 전국이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오늘 서울의 기온이 최저 0도, 최고 11도를 기록하는 등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내일은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점차 내려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떨어져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다가 8일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내일 전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구름이 많다가 점차 맑아지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 영서 중북부에서는 새벽 한때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에서도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눈이나 비가 오겠다. 강원도 영동은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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