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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톡톡] 한번 걸리면 죽는다?…췌장암의 진실
입력 2014.03.04 (06:45) 수정 2014.03.04 (22:3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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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의학이 발달하면서 암에 대한 공포가 많이 사라진 요즘까지도 ‘이 암’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한데요.

오늘은 작은 장기가 보내는 큰 신호 ‘췌장암’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소화기내과 이홍식 선생님 모셨습니다.

<질문>
췌장, 다들 이름은 알고 있을텐데 어디 붙어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췌장은 어디에 있는 어떤 기관인가요?

<답변>
췌장은 우리 몸에서 소화효소를 생성 분비하는 기관입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음식 즉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모든 효소를 만드는 장소입니다.

또한 인슐린등 여러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이기도 합니다.

<질문>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암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췌장암이 아닌가 싶은데요.

암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특징이 있다고요?

<답변>
췌장암은 발생 부위에 따라 첫 증상이 다를 수 있는 데 췌장의 머리 부분에 발생하는 경우 황달이 첫 증상일 수 있고 췌장의 몸통부위나 꼬리 부분에 발생할 경우에는 단순한 소화불량 이 지속되고체중이 원인없이 감소하고 이후에 복통이 경미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질문>
이 시점에서 가장 궁금한 건 역시 ‘왜 생기느냐-’인데요.

밝혀진 원인이 있나요?

<답변>
만성 췌장염이 있는 경우 또 흡연도 아주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60세 이후 가족력이 없는데 당뇨병이 생길 경우도 췌장암의 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질문>
이 췌장암하면 가장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안 되기 때문에 발견하는 순간 말기다라는 건데요.

정말 이렇게 발견하면 말기일 정도로 무서운 암인가요?

<답변>
처음 발견됐을 때 말기에 발견되는 경우도 있지만 췌장의 위치 자체가 대동맥에서 분지된는 간동맥등 중요 동맥과 인접해있어 크기가 적더라도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럼 이렇게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치료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

<답변>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치료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그런 치료를 통해 암의 크기가 작아져서 수술이 가능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 위치에 따라 치료방법에 의료진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실망하지 마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앵커 멘트>

금연 금주 운동 그리고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췌장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 [알약톡톡] 한번 걸리면 죽는다?…췌장암의 진실
    • 입력 2014-03-04 06:46:35
    • 수정2014-03-04 22:35:5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의학이 발달하면서 암에 대한 공포가 많이 사라진 요즘까지도 ‘이 암’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한데요.

오늘은 작은 장기가 보내는 큰 신호 ‘췌장암’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소화기내과 이홍식 선생님 모셨습니다.

<질문>
췌장, 다들 이름은 알고 있을텐데 어디 붙어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췌장은 어디에 있는 어떤 기관인가요?

<답변>
췌장은 우리 몸에서 소화효소를 생성 분비하는 기관입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음식 즉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을 화학적으로 분해하는 모든 효소를 만드는 장소입니다.

또한 인슐린등 여러 호르몬을 분비하는 장기이기도 합니다.

<질문>
우리가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암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췌장암이 아닌가 싶은데요.

암이 생기는 위치에 따라 특징이 있다고요?

<답변>
췌장암은 발생 부위에 따라 첫 증상이 다를 수 있는 데 췌장의 머리 부분에 발생하는 경우 황달이 첫 증상일 수 있고 췌장의 몸통부위나 꼬리 부분에 발생할 경우에는 단순한 소화불량 이 지속되고체중이 원인없이 감소하고 이후에 복통이 경미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질문>
이 시점에서 가장 궁금한 건 역시 ‘왜 생기느냐-’인데요.

밝혀진 원인이 있나요?

<답변>
만성 췌장염이 있는 경우 또 흡연도 아주 중요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60세 이후 가족력이 없는데 당뇨병이 생길 경우도 췌장암의 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질문>
이 췌장암하면 가장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안 되기 때문에 발견하는 순간 말기다라는 건데요.

정말 이렇게 발견하면 말기일 정도로 무서운 암인가요?

<답변>
처음 발견됐을 때 말기에 발견되는 경우도 있지만 췌장의 위치 자체가 대동맥에서 분지된는 간동맥등 중요 동맥과 인접해있어 크기가 적더라도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럼 이렇게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치료할 방법이 없는 건가요?

<답변>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치료로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를 받을 수 있고 경우에 따라 그런 치료를 통해 암의 크기가 작아져서 수술이 가능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 위치에 따라 치료방법에 의료진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실망하지 마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앵커 멘트>

금연 금주 운동 그리고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췌장건강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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