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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심장 전체’ 첫 이식 환자 사망
입력 2014.03.04 (07:14) 국제
프랑스에서 심장 전체를 대체하는 수술을 받은 세계 최초의 환자가 수술 75일 만에 숨졌습니다.
파리 조르주 퐁피두 병원은 첫 번째 완전 인공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76세 환자가 지난 2일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은 지난해 12월 생체 재료 등으로 만든 무게 900그램의 인공심장을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파리 조르주 퐁피두 병원은 첫 번째 완전 인공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76세 환자가 지난 2일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은 지난해 12월 생체 재료 등으로 만든 무게 900그램의 인공심장을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 프랑스서 ‘심장 전체’ 첫 이식 환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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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4 07:14:39
프랑스에서 심장 전체를 대체하는 수술을 받은 세계 최초의 환자가 수술 75일 만에 숨졌습니다.
파리 조르주 퐁피두 병원은 첫 번째 완전 인공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76세 환자가 지난 2일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은 지난해 12월 생체 재료 등으로 만든 무게 900그램의 인공심장을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파리 조르주 퐁피두 병원은 첫 번째 완전 인공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76세 환자가 지난 2일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은 지난해 12월 생체 재료 등으로 만든 무게 900그램의 인공심장을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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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 기자 seo01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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