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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오르고 월세는 내리고…월세 11개월 연속 ↓
입력 2014.03.04 (08:52) 수정 2014.03.04 (09:2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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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월세 가격 하락세가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치솟고 있는 전세 가격과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생활경제 소식, 정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8개 시·도의 월세 가격은 지난 1월보다 0.2% 떨어졌습니다.

열한 달째 하락셉니다.

오피스텔이 0.4%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고, 아파트는 0.2% 내렸습니다.

월세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공급 초괍니다.

방학 이사수요가 감소하면서 월세 수요가 줄었고,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됐기 때문입니다.

한국감정원은 세입자들은 여전히 비용 부담이 큰 월세보다 전세를 선호하기 때문에 전세는 부족하고 월세는 남아도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 부부의 절반 정도는 경제권이 아내에게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부부 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괍니다.

응답자의 47%는 아내가 돈 관리를 한다고 답했고, 남편이 관리한다는 응답은 13%에 불과했습니다.

돈 관리를 함께한다는 비율은 29%였고 각자 관리한다는 대답은 11%로 나타났습니다.

배우자 몰래 비자금을 갖고 있다고 답변한 비율은 남편보다 아내가 7% 더 많았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 전세 오르고 월세는 내리고…월세 11개월 연속 ↓
    • 입력 2014-03-04 08:58:55
    • 수정2014-03-04 09:20:4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월세 가격 하락세가 1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치솟고 있는 전세 가격과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생활경제 소식, 정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8개 시·도의 월세 가격은 지난 1월보다 0.2% 떨어졌습니다.

열한 달째 하락셉니다.

오피스텔이 0.4% 떨어져 하락폭이 가장 컸고, 아파트는 0.2% 내렸습니다.

월세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공급 초괍니다.

방학 이사수요가 감소하면서 월세 수요가 줄었고,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됐기 때문입니다.

한국감정원은 세입자들은 여전히 비용 부담이 큰 월세보다 전세를 선호하기 때문에 전세는 부족하고 월세는 남아도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나라 부부의 절반 정도는 경제권이 아내에게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부부 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괍니다.

응답자의 47%는 아내가 돈 관리를 한다고 답했고, 남편이 관리한다는 응답은 13%에 불과했습니다.

돈 관리를 함께한다는 비율은 29%였고 각자 관리한다는 대답은 11%로 나타났습니다.

배우자 몰래 비자금을 갖고 있다고 답변한 비율은 남편보다 아내가 7% 더 많았습니다.

KBS 뉴스 정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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