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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 차량 탈취 일당 검거
입력 2014.03.04 (09:50) 수정 2014.03.04 (10:1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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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급 자동차만 골라 훔쳐서 외국에 팔아 넘긴 일당이 붙잡혔는데요.

요즘 미국에서 차량 탈취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리포트>

이 남성은 어이없게도 자신의 집 앞에 세워둔 차를 강탈당했습니다.

강도가 총을 겨누고 위협해 손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경찰이 최근 차량 탈취 조직을 적발했는데, 총책, 운반책, 알선책 등으로 치밀하게 역할 분담돼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훔친 차량이 약 85억 원어치에 이르는데요.

주로 서부 아프리카 지역으로, 실제 가치보다 30% 더 비싸게 팔아 넘겨왔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이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인터뷰> 릭 푸엔테스(미국 뉴저지 경찰서장) : "제조업체가 차량 도난을 방지하도록 제작하는 것은 잘하는 일이지만, 그러다보니 열쇠가 꼭 필요합니다."

차량 탈취범들이 차 열쇠를 빼앗기 위해 시민을 위협하고 살인과 폭력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조직적 차량 탈취 일당 검거
    • 입력 2014-03-04 09:53:44
    • 수정2014-03-04 10:17:55
    930뉴스
<앵커 멘트>

고급 자동차만 골라 훔쳐서 외국에 팔아 넘긴 일당이 붙잡혔는데요.

요즘 미국에서 차량 탈취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리포트>

이 남성은 어이없게도 자신의 집 앞에 세워둔 차를 강탈당했습니다.

강도가 총을 겨누고 위협해 손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경찰이 최근 차량 탈취 조직을 적발했는데, 총책, 운반책, 알선책 등으로 치밀하게 역할 분담돼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훔친 차량이 약 85억 원어치에 이르는데요.

주로 서부 아프리카 지역으로, 실제 가치보다 30% 더 비싸게 팔아 넘겨왔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이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인터뷰> 릭 푸엔테스(미국 뉴저지 경찰서장) : "제조업체가 차량 도난을 방지하도록 제작하는 것은 잘하는 일이지만, 그러다보니 열쇠가 꼭 필요합니다."

차량 탈취범들이 차 열쇠를 빼앗기 위해 시민을 위협하고 살인과 폭력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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