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새정치연합과의 신당 창당과 관련해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에게 힘이 되는 통합의 정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오늘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통합신당 창당은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복원하고 민생을 회복하는 가장 강력한 실천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또 "신당 창당과 관련한 새누리당의 저주와 일부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가 금도를 넘어섰다"면서 "편파보도가 계속되면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오늘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통합신당 창당은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복원하고 민생을 회복하는 가장 강력한 실천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또 "신당 창당과 관련한 새누리당의 저주와 일부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가 금도를 넘어섰다"면서 "편파보도가 계속되면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병헌 “기득권 내려놓고 통합의 정치”
-
- 입력 2014-03-04 10:00:24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는 새정치연합과의 신당 창당과 관련해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에게 힘이 되는 통합의 정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오늘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통합신당 창당은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복원하고 민생을 회복하는 가장 강력한 실천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또 "신당 창당과 관련한 새누리당의 저주와 일부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가 금도를 넘어섰다"면서 "편파보도가 계속되면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
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김성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