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새정치연합 간의 신당 창당을 논의하는 신당추진단이 오늘 2차 회의를 엽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열리는 회의에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측 신당추진단은 신당의 당헌.당규와 정강.정책의 기본 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또 민주당이 해산 절차를 거친 뒤 신당에 합류할지 여부와 신당의 지도부 구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지게 됩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측이 각각 3명씩 참여하는 신당추진단은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위원장이 신당 창당에 전격 합의하면서 구성됐으며 어제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열리는 회의에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측 신당추진단은 신당의 당헌.당규와 정강.정책의 기본 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또 민주당이 해산 절차를 거친 뒤 신당에 합류할지 여부와 신당의 지도부 구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지게 됩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측이 각각 3명씩 참여하는 신당추진단은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위원장이 신당 창당에 전격 합의하면서 구성됐으며 어제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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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새정치연합 ‘신당추진단’ 오늘 2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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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4 10:45:06
민주당과 새정치연합 간의 신당 창당을 논의하는 신당추진단이 오늘 2차 회의를 엽니다.
오늘 오후 2시에 열리는 회의에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측 신당추진단은 신당의 당헌.당규와 정강.정책의 기본 틀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또 민주당이 해산 절차를 거친 뒤 신당에 합류할지 여부와 신당의 지도부 구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지게 됩니다.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측이 각각 3명씩 참여하는 신당추진단은 민주당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 안철수 위원장이 신당 창당에 전격 합의하면서 구성됐으며 어제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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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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