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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장관, 내일 유엔서 ‘위안부 문제’ 직접 제기키로
입력 2014.03.04 (11:16) 수정 2014.03.04 (11:41) 정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직접 제기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윤 장관이 오늘부터 6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25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해, 국제 인권 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기여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내일, 연설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북한 인권 문제 등 인권 현안에 대한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윤 장관은 올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피해자에 대한 배상 등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일본의 책임 인정을 강력히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장관이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한 것은 지난 2006년 반기문 당시 외교부 장관 이후 8년만입니다.

윤 장관이 인권이사회에 참석하기로 최종 결정한 데는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를 부정하는 최근 일본의 태도와 밀접히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윤병세 장관, 내일 유엔서 ‘위안부 문제’ 직접 제기키로
    • 입력 2014-03-04 11:16:40
    • 수정2014-03-04 11:41:33
    정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직접 제기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외교부는 윤 장관이 오늘부터 6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25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해, 국제 인권 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기여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현지시간으로 내일, 연설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북한 인권 문제 등 인권 현안에 대한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윤 장관은 올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피해자에 대한 배상 등 위안부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일본의 책임 인정을 강력히 촉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 장관이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한 것은 지난 2006년 반기문 당시 외교부 장관 이후 8년만입니다.

윤 장관이 인권이사회에 참석하기로 최종 결정한 데는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를 부정하는 최근 일본의 태도와 밀접히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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