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앞으로 온라인 공간 '응답소'에서 모든 민원을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실물 조회 등 단순민원은 '응답소'에서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민원과 정책 제안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처리됩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응답소'를 시범운영한 결과 만 3천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일반 민원 처리기간이 3.3일에서 2.3일로 하루 단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응답소'가 시민들의 참여로 개발됐다며, 여러 부서에 걸친 복합성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분실물 조회 등 단순민원은 '응답소'에서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민원과 정책 제안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처리됩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응답소'를 시범운영한 결과 만 3천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일반 민원 처리기간이 3.3일에서 2.3일로 하루 단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응답소'가 시민들의 참여로 개발됐다며, 여러 부서에 걸친 복합성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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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모든 민원 ‘응답소’서 원스톱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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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4 14:21:15
서울시는 앞으로 온라인 공간 '응답소'에서 모든 민원을 처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실물 조회 등 단순민원은 '응답소'에서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민원과 정책 제안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처리됩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응답소'를 시범운영한 결과 만 3천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일반 민원 처리기간이 3.3일에서 2.3일로 하루 단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응답소'가 시민들의 참여로 개발됐다며, 여러 부서에 걸친 복합성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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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기자 tw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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