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기질하는 촌로

입력 2014.03.04 (14:57) 수정 2014.03.04 (15:04)
봄맞이 소 쟁기질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4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지동마을에서 오양택(83)씨가 봄 햇살을 받으며 소 쟁기질을 하고 있다.
봄맞이 소 쟁기질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4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지동마을에서 오양택(83)씨가 봄 햇살을 받으며 소 쟁기질을 하고 있다.
쟁기질하는 촌로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4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지동마을에서 오양택(83)씨가 봄 햇살을 받으며 소 쟁기질을 하고 있다.
쟁기질하는 촌로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4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지동마을에서 오양택(83)씨가 봄 햇살을 받으며 소 쟁기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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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4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지동마을에서 오양택(83)씨가 봄 햇살을 받으며 소 쟁기질을 하고 있다.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4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지동마을에서 오양택(83)씨가 봄 햇살을 받으며 소 쟁기질을 하고 있다.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4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지동마을에서 오양택(83)씨가 봄 햇살을 받으며 소 쟁기질을 하고 있다.

절기상 경칩을 이틀 앞둔 4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지동마을에서 오양택(83)씨가 봄 햇살을 받으며 소 쟁기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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