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된 소액 복권을 훔쳐 돈을 타간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41살 유모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씨는 지난달 인천 계양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손님이 테이블 위에 올려 둔 90만9천 원짜리 복권 당첨 영수증을 훔쳐 다른 복권 판매점에서 돈으로 바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41살 유모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씨는 지난달 인천 계양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손님이 테이블 위에 올려 둔 90만9천 원짜리 복권 당첨 영수증을 훔쳐 다른 복권 판매점에서 돈으로 바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복권 훔쳐 당첨금 타낸 40대 입건
-
- 입력 2014-03-04 15:40:54
당첨된 소액 복권을 훔쳐 돈을 타간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41살 유모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씨는 지난달 인천 계양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손님이 테이블 위에 올려 둔 90만9천 원짜리 복권 당첨 영수증을 훔쳐 다른 복권 판매점에서 돈으로 바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송명훈 기자 smh@kbs.co.kr
송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