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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관, 연평도 시찰…“최고 대비태세 유지”
입력 2014.03.04 (15:41) 정치
이영주 해병대사령관은 오늘, 서북지역 최전방의 연평부대를 시찰하고 최고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했습니다.
이 사령관은 연평부대 본부와 포병부대, 경계초소 등 작전 현장을 찾아 경계 작전 수행 체계와 화력 대비 태세, 전투 수행 절차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서북도서는 해병대의 명예를 걸고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라면서 "경계 작전에서 한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 일 없이 최고도의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령관은 연평부대 본부와 포병부대, 경계초소 등 작전 현장을 찾아 경계 작전 수행 체계와 화력 대비 태세, 전투 수행 절차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서북도서는 해병대의 명예를 걸고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라면서 "경계 작전에서 한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 일 없이 최고도의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해병대사령관, 연평도 시찰…“최고 대비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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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4 15:41:13
이영주 해병대사령관은 오늘, 서북지역 최전방의 연평부대를 시찰하고 최고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당부했습니다.
이 사령관은 연평부대 본부와 포병부대, 경계초소 등 작전 현장을 찾아 경계 작전 수행 체계와 화력 대비 태세, 전투 수행 절차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서북도서는 해병대의 명예를 걸고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라면서 "경계 작전에서 한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 일 없이 최고도의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령관은 연평부대 본부와 포병부대, 경계초소 등 작전 현장을 찾아 경계 작전 수행 체계와 화력 대비 태세, 전투 수행 절차 등을 집중 점검했습니다.
이 사령관은 이 자리에서 "서북도서는 해병대의 명예를 걸고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라면서 "경계 작전에서 한시라도 긴장의 끈을 놓는 일 없이 최고도의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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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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