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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투자자 7천명 울린 네오세미테크 사장 검거
입력 2014.03.04 (17:24) 사회
가짜 세금계산서 발행과 분식회계로 투자자 7천여 명에게 손실을 입히고 해외로 도주했던 네오세미테크 사장 55살 오모씨가 4년만에 붙잡혔습니다.
인천지검 형사1부는 2천억 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매출을 부풀린 혐의로 오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시가총액 4천억 원대로 코스닥 시장 20위권 기업이었던 네오세미테크는 2010년 분식회계 등의 문제로 상장폐지돼 투자자 7천여 명에게 손실을 끼쳤습니다.
인천지검 형사1부는 2천억 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매출을 부풀린 혐의로 오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시가총액 4천억 원대로 코스닥 시장 20위권 기업이었던 네오세미테크는 2010년 분식회계 등의 문제로 상장폐지돼 투자자 7천여 명에게 손실을 끼쳤습니다.
- 개미투자자 7천명 울린 네오세미테크 사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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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4 17:24:14
가짜 세금계산서 발행과 분식회계로 투자자 7천여 명에게 손실을 입히고 해외로 도주했던 네오세미테크 사장 55살 오모씨가 4년만에 붙잡혔습니다.
인천지검 형사1부는 2천억 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매출을 부풀린 혐의로 오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시가총액 4천억 원대로 코스닥 시장 20위권 기업이었던 네오세미테크는 2010년 분식회계 등의 문제로 상장폐지돼 투자자 7천여 명에게 손실을 끼쳤습니다.
인천지검 형사1부는 2천억 원 상당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매출을 부풀린 혐의로 오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시가총액 4천억 원대로 코스닥 시장 20위권 기업이었던 네오세미테크는 2010년 분식회계 등의 문제로 상장폐지돼 투자자 7천여 명에게 손실을 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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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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