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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4지방선거
신당 창당 속도…지분 ‘5:5 배분’ 신경전
입력 2014.03.04 (21:02) 수정 2014.03.05 (13:5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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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신당 창당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당 창당 이후 지분 배분과 지방선거 후보 선정을 둘러싼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기흥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철수 위원장이 신당 창당 선언 이후 처음으로 지방을 찾아 새정치연합 지지자들을 만났습니다.

안 위원장은 사전 의견수렴없이 창당을 선언한데 대해 거듭 사과하며 지지층 동요를 막는데 주력했습니다.

<녹취> 안철수(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 : "실망이 크신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걱정과 우려, 실망과 분노 모두 제 몸으로 받아 녹이겠습니다."

창당 실무협상에서 양측의 기선잡기 경쟁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창당 5:5 비율을 놓고 민주당은 신당 추진단 구성만 동수를 인정한다는 입장이지만 새정치연합은 신당 지도부 구성과 지방선거 공천에서도 동등한 대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새정치연합 김효석 공동위원장은 민주당이 진정으로 개혁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신당 창당이 무산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신당 선언이후 처음으로 내일 지도부 상견례를 갖고 창당 작업에 대한 원칙을 재확인할 예정입니다.

<녹취> 전병헌(민주당 원내대표) : "통합의 정치, 절망한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새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철수 위원장이 영입에 공을 들였던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오늘 신당 후보로 경기지사에 출마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 신당 창당 속도…지분 ‘5:5 배분’ 신경전
    • 입력 2014-03-04 21:04:05
    • 수정2014-03-05 13:56:29
    뉴스 9
<앵커 멘트>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신당 창당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당 창당 이후 지분 배분과 지방선거 후보 선정을 둘러싼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기흥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철수 위원장이 신당 창당 선언 이후 처음으로 지방을 찾아 새정치연합 지지자들을 만났습니다.

안 위원장은 사전 의견수렴없이 창당을 선언한데 대해 거듭 사과하며 지지층 동요를 막는데 주력했습니다.

<녹취> 안철수(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 : "실망이 크신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걱정과 우려, 실망과 분노 모두 제 몸으로 받아 녹이겠습니다."

창당 실무협상에서 양측의 기선잡기 경쟁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창당 5:5 비율을 놓고 민주당은 신당 추진단 구성만 동수를 인정한다는 입장이지만 새정치연합은 신당 지도부 구성과 지방선거 공천에서도 동등한 대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새정치연합 김효석 공동위원장은 민주당이 진정으로 개혁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신당 창당이 무산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신당 선언이후 처음으로 내일 지도부 상견례를 갖고 창당 작업에 대한 원칙을 재확인할 예정입니다.

<녹취> 전병헌(민주당 원내대표) : "통합의 정치, 절망한 국민에게 희망이 되는 새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철수 위원장이 영입에 공을 들였던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오늘 신당 후보로 경기지사에 출마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기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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