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암사역사생태공원에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탄소 상쇄숲을 조성해 정부의 온실가스 감소 인증을 받기로 했습니다.
탄소상쇄 숲 인증제는 산림이 아닌 지역에 숲을 조성하면 나무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효과를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입니다.
서울시는 시민 300가족을 뽑아 결혼과 생일, 출산 등을 기념하는 나무를 생태공원에 심도록 해 이를 탄소상쇄 숲으로 가꾸기로 했습니다.
탄소상쇄 숲 인증제는 산림이 아닌 지역에 숲을 조성하면 나무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효과를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입니다.
서울시는 시민 300가족을 뽑아 결혼과 생일, 출산 등을 기념하는 나무를 생태공원에 심도록 해 이를 탄소상쇄 숲으로 가꾸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암사역사생태공원에 서울1호 ‘탄소감소 인증 숲’ 조성
-
- 입력 2014-03-06 10:14:59
서울시가 암사역사생태공원에 시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탄소 상쇄숲을 조성해 정부의 온실가스 감소 인증을 받기로 했습니다.
탄소상쇄 숲 인증제는 산림이 아닌 지역에 숲을 조성하면 나무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만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효과를 정부가 인증해주는 제도입니다.
서울시는 시민 300가족을 뽑아 결혼과 생일, 출산 등을 기념하는 나무를 생태공원에 심도록 해 이를 탄소상쇄 숲으로 가꾸기로 했습니다.
-
-
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이철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