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6·4 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하려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의 사표를 어제 수리했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어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의 임명이 재가된 시간에 유 장관의 사표도 수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유 전 장관은 6·4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을 하루 앞둔 어제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어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의 임명이 재가된 시간에 유 장관의 사표도 수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유 전 장관은 6·4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을 하루 앞둔 어제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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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유정복 장관 사표 어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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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6 11:39:28
박근혜 대통령은 6·4 지방선거 인천시장에 출마하려는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의 사표를 어제 수리했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어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의 임명이 재가된 시간에 유 장관의 사표도 수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유 전 장관은 6·4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을 하루 앞둔 어제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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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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