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주택 창고 화재…400만 원 피해
입력 2014.03.06 (14:47)
수정 2014.03.0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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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주택 지하 1층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컴퓨터 등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콘센트 주변에서 불이 시작한 점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컴퓨터 등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콘센트 주변에서 불이 시작한 점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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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 주택 창고 화재…4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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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6 14:47:28
- 수정2014-03-06 15:33:00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주택 지하 1층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컴퓨터 등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콘센트 주변에서 불이 시작한 점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컴퓨터 등 집기류가 타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콘센트 주변에서 불이 시작한 점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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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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