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크림반도 일촉즉발
크림반도 긴장 속 러시아-우크라 첫 대면 회담
입력 2014.03.09 (04:37) 수정 2014.03.14 (15:31) 국제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된 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고위관료들이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현지시간으로 8일,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과 옐첸코 주러시아 우크라이나 대사가 만나 두 나라간 문제를 논의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가 이뤄졌다고 전했지만 러시아가 점령한 크림반도 문제와 관련해 어떤 말이 오갔는지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7일에는 러시아 군용 트럭에 탄 무장괴한들이 세바스토폴의 우크라이나 미사일 방어기지를 한 때 장악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지만 발포 없이 협상 후 현장을 떠나 무력 충돌은 없었습니다.

아르세니 야체뉵 우크라이나 총리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대화할 준비가 돼 있지만, 러시아가 먼저 군대를 철수하고 국제 협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 크림반도 긴장 속 러시아-우크라 첫 대면 회담
    • 입력 2014-03-09 04:37:12
    • 수정2014-03-14 15:31:17
    국제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된 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고위관료들이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현지시간으로 8일, 카라신 러시아 외무차관과 옐첸코 주러시아 우크라이나 대사가 만나 두 나라간 문제를 논의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대화가 이뤄졌다고 전했지만 러시아가 점령한 크림반도 문제와 관련해 어떤 말이 오갔는지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7일에는 러시아 군용 트럭에 탄 무장괴한들이 세바스토폴의 우크라이나 미사일 방어기지를 한 때 장악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지만 발포 없이 협상 후 현장을 떠나 무력 충돌은 없었습니다.

아르세니 야체뉵 우크라이나 총리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대화할 준비가 돼 있지만, 러시아가 먼저 군대를 철수하고 국제 협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