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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위안부 피해자 말은 거짓”…일 정치인 또 망발
입력 2014.03.09 (11:11) 국제
나카야마 일본 중의원 의원이 한 민간단체가 주최한 지방 강연회에서 일본군 위안부에는 일본 여성도 있었다면서, "한국 여성은 거짓말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나카야마 의원은 또, "일본 여성은 자신이 위안부였다고 누구도 말하지 않는데, 한국 여성은 그렇지 않다"며, "인종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아사히 신문은 전했습니다.

나카야마 의원은 지난해 6월에도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연행에 대해 자기 자식과 이웃의 딸이 연행되는데도 보고만 있는 것은 겁쟁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 “한국 위안부 피해자 말은 거짓”…일 정치인 또 망발
    • 입력 2014-03-09 11:11:49
    국제
나카야마 일본 중의원 의원이 한 민간단체가 주최한 지방 강연회에서 일본군 위안부에는 일본 여성도 있었다면서, "한국 여성은 거짓말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나카야마 의원은 또, "일본 여성은 자신이 위안부였다고 누구도 말하지 않는데, 한국 여성은 그렇지 않다"며, "인종이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아사히 신문은 전했습니다.

나카야마 의원은 지난해 6월에도 일본군의 위안부 강제연행에 대해 자기 자식과 이웃의 딸이 연행되는데도 보고만 있는 것은 겁쟁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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