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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불편한 한국인…10명 중 1명 위염 앓아
입력 2014.03.09 (14:09) 수정 2014.03.09 (15:43) 생활·건강
한국 사람 10명 중 1명꼴로 위염을 앓는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의 최근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분석자료를 보면 '위염'으로 진료받은 건강보험 환자는 2008년 442만 6천 명에서 2012년 521만 2천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2012년 기준으로 살펴보면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은 만 494명이었고, 여성이 남성보다 1.5배가량 더 많았습니다.

연령별로는 70대가 만 8천4백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만 6천9백여명, 80세 이상 만3천9백여명 순이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60·70대 위염 진료인원이 많은 것은 젊은 세대보다 만성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감염자가 많고, 65세 이후 경제적 빈곤, 신체적 질병, 사회적 고립의 증가 탓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속 불편한 한국인…10명 중 1명 위염 앓아
    • 입력 2014-03-09 14:09:04
    • 수정2014-03-09 15:43:36
    생활·건강
한국 사람 10명 중 1명꼴로 위염을 앓는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의 최근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분석자료를 보면 '위염'으로 진료받은 건강보험 환자는 2008년 442만 6천 명에서 2012년 521만 2천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2012년 기준으로 살펴보면 인구 10만 명당 진료인원은 만 494명이었고, 여성이 남성보다 1.5배가량 더 많았습니다.

연령별로는 70대가 만 8천4백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만 6천9백여명, 80세 이상 만3천9백여명 순이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60·70대 위염 진료인원이 많은 것은 젊은 세대보다 만성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 감염자가 많고, 65세 이후 경제적 빈곤, 신체적 질병, 사회적 고립의 증가 탓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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