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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삼성화재, 3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입력 2014.03.09 (17:18) 수정 2014.03.09 (21:51) 남자프로배구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3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49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레오와 결정적인 순간마다 블로킹을 성공시킨 고희진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삼성화재는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러시앤캐시는 한국전력을 3대 2로 꺾고, 시즌 10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진입한 러시앤캐시는 첫 시즌에 두자릿수 승리를 거두는 성과를 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기업은행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카리나를 앞세워 인삼공사를 3대 2로 이겼습니다.
  • V리그 삼성화재, 3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 입력 2014-03-09 17:18:48
    • 수정2014-03-09 21:51:23
    남자프로배구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꺾고 3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삼성화재는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49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레오와 결정적인 순간마다 블로킹을 성공시킨 고희진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삼성화재는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러시앤캐시는 한국전력을 3대 2로 꺾고, 시즌 10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진입한 러시앤캐시는 첫 시즌에 두자릿수 승리를 거두는 성과를 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기업은행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카리나를 앞세워 인삼공사를 3대 2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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