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경남의 이차만 감독이 성남을 물리치고 15년만의 프로무대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경남의 이차만 감독은 오늘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에서 박종환 감독이 이끄는 성남을 1대 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1년 만에 다시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상주 상무는 홈에서 열린 인천과의 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은 제주 원정에서 후반 24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남의 이차만 감독은 오늘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에서 박종환 감독이 이끄는 성남을 1대 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1년 만에 다시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상주 상무는 홈에서 열린 인천과의 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은 제주 원정에서 후반 24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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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이차만 감독, 15년 만에 복귀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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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09 18:59:01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경남의 이차만 감독이 성남을 물리치고 15년만의 프로무대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경남의 이차만 감독은 오늘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홈 개막전에서 박종환 감독이 이끄는 성남을 1대 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1년 만에 다시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한 상주 상무는 홈에서 열린 인천과의 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수원은 제주 원정에서 후반 24분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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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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