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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7년만 첫 정규 우승 ‘이제 챔프 도전’
입력 2014.03.09 (21:30) 수정 2014.03.09 (22:0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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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규리그 마지막 날까지 치열했던 프로농구 순위 싸움에서 LG가 1위를 차지하며 웃었습니다.

창단 17년 만에 처음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LG가 마침내 고대하던 1위 축포를 터뜨렸습니다.

17년 만에 첫 정규리그 1위, 감독과 선수들은 한 없는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김진(LG감독) : "정규리그를 창단 첫 우승으로 맞이하며 팬들에게 보답하게 돼 다행이라 생각..."

정규리그 마지막 날까지 안갯속이었던 1위 싸움.

LG와 모비스는 나란히 KT와 KCC를 꺾어 40승 14패로 동률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상대 대결 골 득실에서 앞선 LG가 최종 승자가 됐습니다.

올 시즌 김시래와 문태종, 특급 외국인 선수 제퍼슨.

여기에 국가대표 신인 센터 김종규까지 영입해 전력을 급상승시킨 LG는 이제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도 도전합니다.

<인터뷰> 김종규(LG) : "이게 끝이 아니고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해 나가겠습니다."

전자랜드가 SK를 꺾어 4위가 돼 6강 플레이오프 대진도 확정됐습니다.

4위 전자랜드와 5위 KT, 3위 SK와 6위 오리온스가 대결하고, LG와 모비스는 4강에 직행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에 져 3강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LG 17년만 첫 정규 우승 ‘이제 챔프 도전’
    • 입력 2014-03-09 21:34:08
    • 수정2014-03-09 22:06:37
    뉴스 9
<앵커 멘트>

정규리그 마지막 날까지 치열했던 프로농구 순위 싸움에서 LG가 1위를 차지하며 웃었습니다.

창단 17년 만에 처음입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LG가 마침내 고대하던 1위 축포를 터뜨렸습니다.

17년 만에 첫 정규리그 1위, 감독과 선수들은 한 없는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김진(LG감독) : "정규리그를 창단 첫 우승으로 맞이하며 팬들에게 보답하게 돼 다행이라 생각..."

정규리그 마지막 날까지 안갯속이었던 1위 싸움.

LG와 모비스는 나란히 KT와 KCC를 꺾어 40승 14패로 동률을 이뤘습니다.

그러나 상대 대결 골 득실에서 앞선 LG가 최종 승자가 됐습니다.

올 시즌 김시래와 문태종, 특급 외국인 선수 제퍼슨.

여기에 국가대표 신인 센터 김종규까지 영입해 전력을 급상승시킨 LG는 이제 창단 첫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도 도전합니다.

<인터뷰> 김종규(LG) : "이게 끝이 아니고 다시 마음을 새롭게 해 나가겠습니다."

전자랜드가 SK를 꺾어 4위가 돼 6강 플레이오프 대진도 확정됐습니다.

4위 전자랜드와 5위 KT, 3위 SK와 6위 오리온스가 대결하고, LG와 모비스는 4강에 직행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에 져 3강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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