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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2위 확정…삼성생명 PO 탈락
입력 2014.03.09 (21:42)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2013-2014시즌 정규리그 순위가 모두 정해졌다.

9일 경기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산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홈팀 신한은행이 78-61로 크게 이겼다.

21승12패가 된 신한은행은 3위 청주 국민은행(19승14패)과의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남은 두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이 나란히 21승14패로 정규리그를 마치더라도 상대 전적에서 4승3패로 앞선 신한은행이 2위가 된다.

또 삼성생명은 16승17패가 되면서 남은 두 경기에서 다 이겨도 3위 국민은행을 앞설 수 없게 되면서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이로써 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는 2위 신한은행과 3위 국민은행의 대결로 20일부터 3전2승제로 펼쳐지게 됐다.

여기서 이긴 팀이 25일부터 정규리그 1위 춘천 우리은행과 5전3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신한은행은 1쿼터를 26-10으로 크게 앞서며 기선을 잡았고 이후 꾸준히 10점 이상의 점수 차를 유지하며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쉐키나 스트릭렌(22점)과 김단비(16점)가 많은 득점을 올렸다.

샤데 휴스턴이 19점으로 분전한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제도가 생긴 2000년 여름리그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는 아픔을 맛봤다.

5위와 6위는 구리 KDB생명과 부천 하나외환으로 이미 정해진 상태다. 정규리그는 17일까지 이어진다.
  • 신한은행 2위 확정…삼성생명 PO 탈락
    • 입력 2014-03-09 21:42:20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2013-2014시즌 정규리그 순위가 모두 정해졌다.

9일 경기도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산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홈팀 신한은행이 78-61로 크게 이겼다.

21승12패가 된 신한은행은 3위 청주 국민은행(19승14패)과의 승차를 2경기로 벌리며 남은 두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신한은행과 국민은행이 나란히 21승14패로 정규리그를 마치더라도 상대 전적에서 4승3패로 앞선 신한은행이 2위가 된다.

또 삼성생명은 16승17패가 되면서 남은 두 경기에서 다 이겨도 3위 국민은행을 앞설 수 없게 되면서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이로써 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는 2위 신한은행과 3위 국민은행의 대결로 20일부터 3전2승제로 펼쳐지게 됐다.

여기서 이긴 팀이 25일부터 정규리그 1위 춘천 우리은행과 5전3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신한은행은 1쿼터를 26-10으로 크게 앞서며 기선을 잡았고 이후 꾸준히 10점 이상의 점수 차를 유지하며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쉐키나 스트릭렌(22점)과 김단비(16점)가 많은 득점을 올렸다.

샤데 휴스턴이 19점으로 분전한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제도가 생긴 2000년 여름리그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는 아픔을 맛봤다.

5위와 6위는 구리 KDB생명과 부천 하나외환으로 이미 정해진 상태다. 정규리그는 1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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