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중고등학생 한 명 당 운동장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작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학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인천 초중고등학생 한 명당 운동장 면적은 7.6제곱미터로 전국 평균 14.2제곱미터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학교 별로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7.8제곱미터, 중학교가 7.1제곱미터로 전국에서 학생 한 명당 운동장 면적이 가장 작았습니다.
신학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인천 초중고등학생 한 명당 운동장 면적은 7.6제곱미터로 전국 평균 14.2제곱미터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학교 별로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7.8제곱미터, 중학교가 7.1제곱미터로 전국에서 학생 한 명당 운동장 면적이 가장 작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학생 1인당 운동장 면적 전국 최소
-
- 입력 2014-03-10 16:26:40
인천 초중고등학생 한 명 당 운동장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작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학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인천 초중고등학생 한 명당 운동장 면적은 7.6제곱미터로 전국 평균 14.2제곱미터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학교 별로는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7.8제곱미터, 중학교가 7.1제곱미터로 전국에서 학생 한 명당 운동장 면적이 가장 작았습니다.
-
-
최성신 기자 ssc@kbs.co.kr
최성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