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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대기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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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0 17:26:58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과 낮은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10일 오후 정상 진료를 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의 한 아동전문병원에서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과 낮은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10일 오후 정상 진료를 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의 한 아동전문병원에서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과 낮은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10일 오후 정상 진료를 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의 한 아동전문병원에서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과 낮은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10일 오후 정상 진료를 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의 한 아동전문병원에서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과 낮은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10일 오후 정상 진료를 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의 한 아동전문병원에서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원격의료 도입과 낮은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휴진에 들어간 가운데 10일 오후 정상 진료를 하고 있는 서울 용산구의 한 아동전문병원에서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들이 진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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