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없는’ 서울 vs ‘거친 수비’ 베이징

입력 2014.03.12 (00:32) 수정 2014.03.1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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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역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을 치렀습니다.

서울로서는 무엇보다 데얀이 빠진 공격수 자리에 대안이 필요했어요.

데얀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FC 서울인데요.

지난 주말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도 무득점에 그쳤죠.

거친 수비로 유명한 베이징 궈안을 상대로 FC 서울은 새로운 해결사가 나타나야했습니다.

골 갈증을 풀어줄 서울의 새 해결사!

과연 누가 그 역할을 해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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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결사 없는’ 서울 vs ‘거친 수비’ 베이징
    • 입력 2014-03-12 07:20:39
    • 수정2014-03-12 07:45:27
    스포츠 하이라이트
FC 서울 역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2차전을 치렀습니다.

서울로서는 무엇보다 데얀이 빠진 공격수 자리에 대안이 필요했어요.

데얀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FC 서울인데요.

지난 주말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도 무득점에 그쳤죠.

거친 수비로 유명한 베이징 궈안을 상대로 FC 서울은 새로운 해결사가 나타나야했습니다.

골 갈증을 풀어줄 서울의 새 해결사!

과연 누가 그 역할을 해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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