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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오늘부터 영업정지…LGU+ SKT 추가 제재
입력 2014.03.13 (07:35) 수정 2014.03.13 (15:38) 경제
정부의 불법 보조금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이동통신 3사가 오늘부터 2곳 씩 짝을 지어 45일 간 영업정지에 들어갑니다.

가장 먼저 KT가 오늘부터 4월 26일까지, LG 유플러스는 오늘부터 4월 4일까지 영업이 정지됩니다.

이어 SK텔레콤이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LG유플러스가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다시 영업이 정지됩니다.

이 기간 중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 고객의 유치가 금지되고, 기존 고객의 기기변경도 분실·파손 제품이거나 24개월 이상 사용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내린 이번 조치와 별도로 방송통신위원회도 오늘 불법 보조금 지급을 주도했다며 LG유플러스에 14일, SK텔레콤에 7일간 추가 영업정지를 내렸습니다.
  • 이통3사, 오늘부터 영업정지…LGU+ SKT 추가 제재
    • 입력 2014-03-13 07:35:49
    • 수정2014-03-13 15:38:33
    경제
정부의 불법 보조금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이동통신 3사가 오늘부터 2곳 씩 짝을 지어 45일 간 영업정지에 들어갑니다.

가장 먼저 KT가 오늘부터 4월 26일까지, LG 유플러스는 오늘부터 4월 4일까지 영업이 정지됩니다.

이어 SK텔레콤이 4월 5일부터 5월 19일까지, LG유플러스가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다시 영업이 정지됩니다.

이 기간 중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 고객의 유치가 금지되고, 기존 고객의 기기변경도 분실·파손 제품이거나 24개월 이상 사용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내린 이번 조치와 별도로 방송통신위원회도 오늘 불법 보조금 지급을 주도했다며 LG유플러스에 14일, SK텔레콤에 7일간 추가 영업정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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