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천안시 연고지 선정 10주년을 기념하고자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열리는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배구특별시 천안 배구의 날' 행사를 연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우리카드와의 경기에 신분증을 지참한 천안시민 1천명을 무료로 들여보낸다.
경기가 끝나면 팬 사인회를 연다.
현대캐피탈은 2005년 배구단 출범과 동시에 천안시와 연고지 협약을 했다.
2008-2009시즌 프로배구 처음으로 단일 시즌 관중 9만명을 돌파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에도 누적 관중 6만3천992명(9일 기준)을 기록, 전체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우리카드와의 경기에 신분증을 지참한 천안시민 1천명을 무료로 들여보낸다.
경기가 끝나면 팬 사인회를 연다.
현대캐피탈은 2005년 배구단 출범과 동시에 천안시와 연고지 협약을 했다.
2008-2009시즌 프로배구 처음으로 단일 시즌 관중 9만명을 돌파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에도 누적 관중 6만3천992명(9일 기준)을 기록, 전체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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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민 무료’ 현대, 마지막 홈경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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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3 09:32:10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천안시 연고지 선정 10주년을 기념하고자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열리는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배구특별시 천안 배구의 날' 행사를 연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우리카드와의 경기에 신분증을 지참한 천안시민 1천명을 무료로 들여보낸다.
경기가 끝나면 팬 사인회를 연다.
현대캐피탈은 2005년 배구단 출범과 동시에 천안시와 연고지 협약을 했다.
2008-2009시즌 프로배구 처음으로 단일 시즌 관중 9만명을 돌파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에도 누적 관중 6만3천992명(9일 기준)을 기록, 전체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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