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경찰서는 회식 중에 도박을 한 혐의로 서울지역 김모 소방서장과 간부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9시쯤 남양주시 별내면 수락산 주변 식당에서 회식을 하던 중 50만 원 정도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9시쯤 남양주시 별내면 수락산 주변 식당에서 회식을 하던 중 50만 원 정도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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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소방서장·간부 회식중 도박하다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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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3 11:51:42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회식 중에 도박을 한 혐의로 서울지역 김모 소방서장과 간부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9시쯤 남양주시 별내면 수락산 주변 식당에서 회식을 하던 중 50만 원 정도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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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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