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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당진서 또 AI…반경 3㎞ 가금류 매몰
입력 2014.03.13 (14:16) 수정 2014.03.13 (15:22) 사회
지난 10일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충남 천안시 풍세면의 산란계 농장과 당진시 정미면의 씨닭 농장은 고병원성 AI로 확진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이에 따라 두 농장의 닭 4만 8천여 마리를 매몰한데 이어, 반경 3km 안의 위험지역에 있는 9개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 36만 5천여 마리도 매몰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또, 고병원성 AI와 역학관계가 있는 축산물의 도내 유통여부를 추적하고, 12개 산란계 농장에 대해 가금류 이동 전 사전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에 따라 두 농장의 닭 4만 8천여 마리를 매몰한데 이어, 반경 3km 안의 위험지역에 있는 9개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 36만 5천여 마리도 매몰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또, 고병원성 AI와 역학관계가 있는 축산물의 도내 유통여부를 추적하고, 12개 산란계 농장에 대해 가금류 이동 전 사전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천안·당진서 또 AI…반경 3㎞ 가금류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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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3 14:16:05
- 수정2014-03-13 15:22:44
지난 10일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충남 천안시 풍세면의 산란계 농장과 당진시 정미면의 씨닭 농장은 고병원성 AI로 확진됐습니다.
충청남도는 이에 따라 두 농장의 닭 4만 8천여 마리를 매몰한데 이어, 반경 3km 안의 위험지역에 있는 9개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 36만 5천여 마리도 매몰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또, 고병원성 AI와 역학관계가 있는 축산물의 도내 유통여부를 추적하고, 12개 산란계 농장에 대해 가금류 이동 전 사전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이에 따라 두 농장의 닭 4만 8천여 마리를 매몰한데 이어, 반경 3km 안의 위험지역에 있는 9개 농장에서 사육하는 닭 36만 5천여 마리도 매몰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또, 고병원성 AI와 역학관계가 있는 축산물의 도내 유통여부를 추적하고, 12개 산란계 농장에 대해 가금류 이동 전 사전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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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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