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개인정보 유출 근본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14.03.13 (15:44)
수정 2014.03.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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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KT 홈페이지 해킹 등 유출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과 불법유통을 모두 뿌리째 뽑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총리는 이어 대형사고가 발생한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본사와 건설현장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KT 홈페이지 해킹 등 유출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과 불법유통을 모두 뿌리째 뽑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총리는 이어 대형사고가 발생한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본사와 건설현장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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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총리 “개인정보 유출 근본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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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3 15:44:40
- 수정2014-03-13 17:16:52
정홍원 국무총리는 개인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KT 홈페이지 해킹 등 유출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과 불법유통을 모두 뿌리째 뽑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총리는 이어 대형사고가 발생한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본사와 건설현장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홍원 총리는 오늘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KT 홈페이지 해킹 등 유출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개인정보 유출과 불법유통을 모두 뿌리째 뽑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총리는 이어 대형사고가 발생한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본사와 건설현장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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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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