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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기대주 이상호, 캐나다 Jr. 우승
입력 2014.03.13 (16:19) 연합뉴스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의 기대주 이상호(19·한국체대)가 캐나다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호는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의 트렘블란트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주관 캐나다 주니어 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2위로 16명이 겨루는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이상호는 결승에서 중국의 비예를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 같은 종목에서 우승하는 등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의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

알파인 스노보드(평행회전·평행대회전)는 스노보드를 타고 속도를 겨루는 경기로, 2014 소치 올림픽에서 신봉식(고려대)과 김상겸(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이상헌 대표팀 코치는 "이상호는 소치 올림픽 출전권은 따내지 못했으나 힘과 강한 정신력을 갖춘 선수"라면서 "경험이 쌓이고 기술을 다듬는다면 세계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재목"이라고 설명했다.
  • 스노보드 기대주 이상호, 캐나다 Jr. 우승
    • 입력 2014-03-13 16:19:04
    연합뉴스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의 기대주 이상호(19·한국체대)가 캐나다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호는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퀘벡의 트렘블란트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주관 캐나다 주니어 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2위로 16명이 겨루는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 이상호는 결승에서 중국의 비예를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 같은 종목에서 우승하는 등 한국 알파인 스노보드의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

알파인 스노보드(평행회전·평행대회전)는 스노보드를 타고 속도를 겨루는 경기로, 2014 소치 올림픽에서 신봉식(고려대)과 김상겸(국군체육부대)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이상헌 대표팀 코치는 "이상호는 소치 올림픽 출전권은 따내지 못했으나 힘과 강한 정신력을 갖춘 선수"라면서 "경험이 쌓이고 기술을 다듬는다면 세계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재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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