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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프라노 나탈리 드세이 첫 내한공연
입력 2014.03.13 (16:55) 수정 2014.03.13 (22:08) 연합뉴스
프랑스 출신의 유명 콜로라투라 소프라노(가장 화려하고 높은 고음을 소화하는 소프라노) 나탈리 드세이(49)가 처음으로 한국 무대를 밟는다.

유럽과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오가며 활약하는 그는 오는 4월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연다.

화려한 고음과 기교를 자랑하는 드세이는 현존하는 소프라노 중 벨칸토 창법과 서정적 음색의 리릭 발성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어린 시절 무용수를 꿈꾸며 발레를 배우던 그는 프랑스 보르도 콘서바토리에 진학해 연기와 노래를 공부했고 탁월한 성량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왔다.

특히 들리브의 오페라 '라크메'에서 라크메와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등 소프라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음역의 배역을 잘 소화해내며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라라 슈만, 브람스, 뒤파르크, 풀랑크, 라흐마니노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드뷔시, 들리브 등 유명 작곡가들의 대표적인 가곡을 들려준다.

독주자이자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필립 카사르가 협연한다.
  • 프랑스 소프라노 나탈리 드세이 첫 내한공연
    • 입력 2014-03-13 16:55:52
    • 수정2014-03-13 22:08:58
    연합뉴스
프랑스 출신의 유명 콜로라투라 소프라노(가장 화려하고 높은 고음을 소화하는 소프라노) 나탈리 드세이(49)가 처음으로 한국 무대를 밟는다.

유럽과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를 오가며 활약하는 그는 오는 4월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연다.

화려한 고음과 기교를 자랑하는 드세이는 현존하는 소프라노 중 벨칸토 창법과 서정적 음색의 리릭 발성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어린 시절 무용수를 꿈꾸며 발레를 배우던 그는 프랑스 보르도 콘서바토리에 진학해 연기와 노래를 공부했고 탁월한 성량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왔다.

특히 들리브의 오페라 '라크메'에서 라크메와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등 소프라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음역의 배역을 잘 소화해내며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라라 슈만, 브람스, 뒤파르크, 풀랑크, 라흐마니노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드뷔시, 들리브 등 유명 작곡가들의 대표적인 가곡을 들려준다.

독주자이자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필립 카사르가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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