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화학공장·창원 주택 화재 잇따라
입력 2014.03.13 (19:00)
수정 2014.03.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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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공장과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화학 공장에서 불이 나 420㎡ 규모의 공장 건물과 기계설비, 제품 원료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후 1시쯤에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41살 김 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내부 40제곱미터와 살림살이를 태워 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화학 공장에서 불이 나 420㎡ 규모의 공장 건물과 기계설비, 제품 원료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후 1시쯤에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41살 김 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내부 40제곱미터와 살림살이를 태워 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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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화학공장·창원 주택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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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3-13 19:00:59
- 수정2014-03-13 20:35:03
경남에서 공장과 주택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화학 공장에서 불이 나 420㎡ 규모의 공장 건물과 기계설비, 제품 원료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후 1시쯤에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41살 김 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내부 40제곱미터와 살림살이를 태워 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7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 화학 공장에서 불이 나 420㎡ 규모의 공장 건물과 기계설비, 제품 원료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후 1시쯤에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41살 김 모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내부 40제곱미터와 살림살이를 태워 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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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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