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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윤석민, 16일 뉴욕 양키스전 ML 첫 등판
입력 2014.03.14 (00:19) 수정 2014.03.14 (00:37)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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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생생한 스포츠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한성윤 기자의 운동화 시간입니다.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의 윤석민 선수,오는 16일 첫 등판에 나선다죠?

<답변>
최고 명문팀인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꿈의 무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비록 시범 경기이긴하지만, 윤석민선수에겐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거든요.

굉장히 중요한 시합이 될 전망입니다.

윤석민 선수 그동안 비자 문제로 등판이 미뤄졌는데요.

캐나다에서 취업비자 인터뷰를 마치고 오늘 캠프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볼티모어 지역 언론들은 윤석민 선수가 오는 16일 열리는 뉴욕 양키스전에 등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윤석민 선수는 이번 등판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16일 경기에는 뉴욕 양키스의 주전 대부분이 빠질 것으로 알려졌지만,지명도가 떨어지는 선수들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1군에 남기위해서 시범 경기 한타석 한타석에 집중하기 때문인데요.

윤석민 선수도 데뷔 무대라는 특별한 경기여서,더욱 집중력을 갖고 던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문>
프로야구 한화 구단이 메이저리그처럼 포수 뒤편에,관중석을 만들었다죠?

<답변>
기자석과 관계자석에 있던 자리를 없애고,야구팬 친화적인 야구장을 만들었습니다.

이 자리에 관중석을 만든건 국내 최초인데,시범 경기부터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선 익숙한 풍경인데요.

파울볼에 놀라고, 선수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포수 뒤편은 최고의 명당자리입니다.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이 관중석이 대전 야구장에도 등장했습니다.

타자와의 거리를 7미터나 좁힌 350석의 관중석에서 팬들은 생생하게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팬들을 위한 변화 외에도 한화는 덕아웃을 메이저리그식으로 바꿔 선수들도 배려했습니다.

최하위권에 머물던 한화는 정근우 등 이적생 효과로 달라진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베테랑 선수들과 신인급 선수들의 경쟁과 조화 속에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팬 친화적인 구장을 만든 한화가 성적도 팬들의 기대에 맞출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질문>
넥센의 강지광 선수가 홈런 2개를 몰아치면서,시범 경기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구요?

<답변>
이 선수가 지난해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했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힘에서는 팀 선배인 박병호 선수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미래의 홈런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지광 선수 sk선발 레이예스의 낮은 직구를 밀어쳐서 우중간 담장을 넘겼습니다.

밀어쳐서 비거리 120미터가 나오는 건,이 선수가 얼마나 힘이 좋을 지를 보여줍니다.

강지광 선수 또한번 담장을 넘겼는데요.

이번엔 레이예스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서,또한번 홈런포를 터트렸습니다.

시범 경기에서 벌써 3개의 홈런을 몰아쳐,홈런 부문 선두에 올라있습니다.

강지광 선수 지난 2009년 엘지에 투수로 입단했는데,빛을 보지 못하다가,지난해 타자로 전향했는데요.

지난해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넥센으로 이적했습니다.

엘지 출신으로 넥센으로 이적해 홈런왕에 오른 박병호 선수처럼 강지광 선수도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강지광의 미래가 주목됩니다.

<질문>
국제축구연맹이 발표한 3월 세계랭킹에서 우리나라가 60위를 기록했군요?

<답변>
랭킹대로라면 우리나라가 16강에 오르는 건 기적에 가깝습니다.

그렇지만 피파 랭킹은 그저 숫자에 불과한 참고 사항이기때문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 축구의 현재 위치를 나타낸 피파랭킹은 60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브라질 월드컵 H조에서 최하위고,전체 32개국중 31위에 해당합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수준이 이렇게 떨어진다고 생각할필요는 없는데요.

지난 6일 우리나라는 12위였던 그리스를 물리쳤습니다.

일본 역시 지난해 11월, 40계단이나 높은 벨기에를 이겼습니다.

이 같은 이유는 피파랭킹 산정 방식이 유럽이나 남미등 축구 강국에 유리하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남아공월드컵에서도 우리나라는 47위였지만 16강에 올랐거든요.

중요한 건 피파랭킹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가 무난히 8강에 진출했죠?

<답변>
7시즌 연속 8강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간판 스타 메시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면서 챔피언 복귀 전망이 밝아졌습니다.

메시는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치지 않고,그대로 골로 연결했습니다.

맨시티를 상대로 1차전에 이어서,2경기 연속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4분, 동점골을 내줬지만,추가시간에 터진 아우베스의 결승골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1년이후 3년만에 유럽 챔피언에 도전합니다.

손흥민의 레버쿠젠은 4골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지만 전반 6분 샘의 득점이 전부였습니다.

롤페스의 페널티킥은 막혔고, 후반 22분, 교체로 나온 손흥민은 활약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레버쿠젠은 파리 생제르맹에 내리 2골을 내주며 1·2차전 합계 6대 1로 무너졌습니다.
  • [운동화] 윤석민, 16일 뉴욕 양키스전 ML 첫 등판
    • 입력 2014-03-14 00:20:31
    • 수정2014-03-14 00:37:18
    뉴스라인
<앵커 멘트>

생생한 스포츠 현장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한성윤 기자의 운동화 시간입니다.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의 윤석민 선수,오는 16일 첫 등판에 나선다죠?

<답변>
최고 명문팀인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꿈의 무대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비록 시범 경기이긴하지만, 윤석민선수에겐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거든요.

굉장히 중요한 시합이 될 전망입니다.

윤석민 선수 그동안 비자 문제로 등판이 미뤄졌는데요.

캐나다에서 취업비자 인터뷰를 마치고 오늘 캠프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볼티모어 지역 언론들은 윤석민 선수가 오는 16일 열리는 뉴욕 양키스전에 등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윤석민 선수는 이번 등판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16일 경기에는 뉴욕 양키스의 주전 대부분이 빠질 것으로 알려졌지만,지명도가 떨어지는 선수들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1군에 남기위해서 시범 경기 한타석 한타석에 집중하기 때문인데요.

윤석민 선수도 데뷔 무대라는 특별한 경기여서,더욱 집중력을 갖고 던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질문>
프로야구 한화 구단이 메이저리그처럼 포수 뒤편에,관중석을 만들었다죠?

<답변>
기자석과 관계자석에 있던 자리를 없애고,야구팬 친화적인 야구장을 만들었습니다.

이 자리에 관중석을 만든건 국내 최초인데,시범 경기부터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선 익숙한 풍경인데요.

파울볼에 놀라고, 선수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포수 뒤편은 최고의 명당자리입니다.

부러움의 대상이었던 이 관중석이 대전 야구장에도 등장했습니다.

타자와의 거리를 7미터나 좁힌 350석의 관중석에서 팬들은 생생하게 경기를 볼 수 있습니다.

팬들을 위한 변화 외에도 한화는 덕아웃을 메이저리그식으로 바꿔 선수들도 배려했습니다.

최하위권에 머물던 한화는 정근우 등 이적생 효과로 달라진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기존 베테랑 선수들과 신인급 선수들의 경쟁과 조화 속에 분위기 반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팬 친화적인 구장을 만든 한화가 성적도 팬들의 기대에 맞출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질문>
넥센의 강지광 선수가 홈런 2개를 몰아치면서,시범 경기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구요?

<답변>
이 선수가 지난해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했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힘에서는 팀 선배인 박병호 선수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미래의 홈런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강지광 선수 sk선발 레이예스의 낮은 직구를 밀어쳐서 우중간 담장을 넘겼습니다.

밀어쳐서 비거리 120미터가 나오는 건,이 선수가 얼마나 힘이 좋을 지를 보여줍니다.

강지광 선수 또한번 담장을 넘겼는데요.

이번엔 레이예스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서,또한번 홈런포를 터트렸습니다.

시범 경기에서 벌써 3개의 홈런을 몰아쳐,홈런 부문 선두에 올라있습니다.

강지광 선수 지난 2009년 엘지에 투수로 입단했는데,빛을 보지 못하다가,지난해 타자로 전향했는데요.

지난해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넥센으로 이적했습니다.

엘지 출신으로 넥센으로 이적해 홈런왕에 오른 박병호 선수처럼 강지광 선수도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강지광의 미래가 주목됩니다.

<질문>
국제축구연맹이 발표한 3월 세계랭킹에서 우리나라가 60위를 기록했군요?

<답변>
랭킹대로라면 우리나라가 16강에 오르는 건 기적에 가깝습니다.

그렇지만 피파 랭킹은 그저 숫자에 불과한 참고 사항이기때문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 축구의 현재 위치를 나타낸 피파랭킹은 60위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브라질 월드컵 H조에서 최하위고,전체 32개국중 31위에 해당합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수준이 이렇게 떨어진다고 생각할필요는 없는데요.

지난 6일 우리나라는 12위였던 그리스를 물리쳤습니다.

일본 역시 지난해 11월, 40계단이나 높은 벨기에를 이겼습니다.

이 같은 이유는 피파랭킹 산정 방식이 유럽이나 남미등 축구 강국에 유리하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남아공월드컵에서도 우리나라는 47위였지만 16강에 올랐거든요.

중요한 건 피파랭킹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질문>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가 무난히 8강에 진출했죠?

<답변>
7시즌 연속 8강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간판 스타 메시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면서 챔피언 복귀 전망이 밝아졌습니다.

메시는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치지 않고,그대로 골로 연결했습니다.

맨시티를 상대로 1차전에 이어서,2경기 연속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4분, 동점골을 내줬지만,추가시간에 터진 아우베스의 결승골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1년이후 3년만에 유럽 챔피언에 도전합니다.

손흥민의 레버쿠젠은 4골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했지만 전반 6분 샘의 득점이 전부였습니다.

롤페스의 페널티킥은 막혔고, 후반 22분, 교체로 나온 손흥민은 활약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레버쿠젠은 파리 생제르맹에 내리 2골을 내주며 1·2차전 합계 6대 1로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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