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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서부 규모 6.1 지진으로 부산·영남 지역에 약한 진동
입력 2014.03.14 (03:23) 수정 2014.03.14 (05:25) 사회
오늘 새벽 2시 7분에 일본 남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6.1의 강진이 부산을 비롯한 영남지방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기상청은 일본 히로시마 남서쪽 진원지에서 부산까지 300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약 1분 정도 뒤부터 건물이 흔들리는 정도인 진도 2에서 3의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부산과 울산, 포항, 창원 등지에서 건물이 흔들려 잠을 깼다는 신고와 제보가 잇따랐고, 특히 고층건물에 있는 시민들은 더 큰 흔들림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기상청은 진도 2에서 3은 고층건물에 있는 대부분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 일본 남서부 규모 6.1 지진으로 부산·영남 지역에 약한 진동
    • 입력 2014-03-14 03:23:54
    • 수정2014-03-14 05:25:11
    사회
오늘 새벽 2시 7분에 일본 남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6.1의 강진이 부산을 비롯한 영남지방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기상청은 일본 히로시마 남서쪽 진원지에서 부산까지 300km 정도 떨어져 있지만, 약 1분 정도 뒤부터 건물이 흔들리는 정도인 진도 2에서 3의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부산과 울산, 포항, 창원 등지에서 건물이 흔들려 잠을 깼다는 신고와 제보가 잇따랐고, 특히 고층건물에 있는 시민들은 더 큰 흔들림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기상청은 진도 2에서 3은 고층건물에 있는 대부분 사람들이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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