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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참총장 “한반도 전쟁이 가장 난제”
입력 2014.03.14 (06:06) 수정 2014.03.14 (07: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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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미국에게는 가장 대응하기 어려운 난제가 될 것이라고 미 육군 참모총장이 밝혔습니다.

오판에 따른 전쟁 발발 가능성이 우려되는 만큼 한국에 대한 지원은 확고하게 유지될 것임도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디어노 미 육군 참모총장은 한반도와 관련해 가장 큰 우려는 오판에 따른 전쟁 발발 가능성이라고 밝혔습니다.

잘못된 판단은 한반도에서의 원치않는 도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디어노 참모총장은 한반도에서 전쟁은 미국에게는 가장 어려운 난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오디어노(美 육군 참모총장)

한반도에서 전쟁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확실하게 막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디어노 참모총장은 그래서 대한 방위공약을 계속해서 이행하고 대비태세와 군사 능력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본토 주둔 대대 병력과 항공 부대의 한반도 순환 배치도 억지력 강화 차원임을 설명했습니다.

미국의 군사비 긴축과 육군 병력 감축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상황 진전을 봐야하지만 본질적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오디어노 참모총장은 전시작전권 전환으로 상황 변화가 있기 전까지는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미 육참총장 “한반도 전쟁이 가장 난제”
    • 입력 2014-03-14 06:06:37
    • 수정2014-03-14 07:06:0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경우 미국에게는 가장 대응하기 어려운 난제가 될 것이라고 미 육군 참모총장이 밝혔습니다.

오판에 따른 전쟁 발발 가능성이 우려되는 만큼 한국에 대한 지원은 확고하게 유지될 것임도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디어노 미 육군 참모총장은 한반도와 관련해 가장 큰 우려는 오판에 따른 전쟁 발발 가능성이라고 밝혔습니다.

잘못된 판단은 한반도에서의 원치않는 도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디어노 참모총장은 한반도에서 전쟁은 미국에게는 가장 어려운 난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오디어노(美 육군 참모총장)

한반도에서 전쟁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확실하게 막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디어노 참모총장은 그래서 대한 방위공약을 계속해서 이행하고 대비태세와 군사 능력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 본토 주둔 대대 병력과 항공 부대의 한반도 순환 배치도 억지력 강화 차원임을 설명했습니다.

미국의 군사비 긴축과 육군 병력 감축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상황 진전을 봐야하지만 본질적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오디어노 참모총장은 전시작전권 전환으로 상황 변화가 있기 전까지는 필요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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