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스라엘군·팔 무장단체, 최대 포격전…갈등 심화
입력 2014.03.14 (06:30) 수정 2014.03.14 (07:06) 뉴스광장 1부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양측이 1년 4개월 만에 최대 포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측은 휴전을 제의했지만 이스라엘은 응답을 하지 않아 갈등이 심화 되는 양상입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이스라엘군의 로켓포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공격엔 전투기와 탱크도 동원됐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최근 로켓포 공격을 한데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 "이슬람 무장 단체가 이스라엘 시민에 폭격을 가해 이스라엘군 이 가자 지구에 무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지난 11일 이스라엘의 무인기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 3명이 숨지자, 이스라엘 남부로 로켓포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발사한 로켓포는 90여 발입니다.

<녹취> 아부 주흐리(하마스 지도자) : "범죄 행위를 저지른 이스라엘에 대한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반격을 했다는 점을 밝힙니다."

사흘째인 양측의 포격전은 2012년 11월 교전 이후 최대 규몹니다.

이번 포격전으로 서너 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망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이집트 중재로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스라엘은 응답하지 않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폭력 사태가 악화 되지 않도록 모든 당사자가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 이스라엘군·팔 무장단체, 최대 포격전…갈등 심화
    • 입력 2014-03-14 06:31:15
    • 수정2014-03-14 07:06:1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양측이 1년 4개월 만에 최대 포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측은 휴전을 제의했지만 이스라엘은 응답을 하지 않아 갈등이 심화 되는 양상입니다.

복창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 이스라엘군의 로켓포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공격엔 전투기와 탱크도 동원됐습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최근 로켓포 공격을 한데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네타냐후(이스라엘 총리) : "이슬람 무장 단체가 이스라엘 시민에 폭격을 가해 이스라엘군 이 가자 지구에 무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지난 11일 이스라엘의 무인기 공습으로 가자지구에서 3명이 숨지자, 이스라엘 남부로 로켓포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발사한 로켓포는 90여 발입니다.

<녹취> 아부 주흐리(하마스 지도자) : "범죄 행위를 저지른 이스라엘에 대한 자위권 행사 차원에서 반격을 했다는 점을 밝힙니다."

사흘째인 양측의 포격전은 2012년 11월 교전 이후 최대 규몹니다.

이번 포격전으로 서너 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망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이집트 중재로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스라엘은 응답하지 않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폭력 사태가 악화 되지 않도록 모든 당사자가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KBS 뉴스 복창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1부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