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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사고 사망자 7명으로 늘어
입력 2014.03.14 (06:59) 수정 2014.03.14 (15:5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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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뉴욕 맨해튼의 주상복합 건물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7명으로 늘었습니다.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건물에 대한 부실 관리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은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전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

중장비가 무너진 건물 잔해를 들어 옮깁니다.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견과 열 감지 카메라까지 투입됐습니다.

<녹취> 에드워드 킬더프(뉴욕 소방서장)

사고로 숨진 주민들은 7명으로 늘었고, 다친 60여 명 가운데 일부는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취> 플로닥 (이웃 주민)

가스 폭발이 사고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무너진 건물이 당국의 안전 검사에서 '위험'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건물 관리 역시 부실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났습니다.

100년 이상 된 낡은 건물이었지만 화재 경보기조차 없었고, 가짜 비상등이 설치돼 당국의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녹취> 에스 페일럿(뉴욕주 상원의원)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는 이번 폭발이 낙후된 기반 시설 때문인지 여부와 함께 시 당국의 건물 관리가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은준수입니다.
  •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사고 사망자 7명으로 늘어
    • 입력 2014-03-14 07:02:14
    • 수정2014-03-14 15: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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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뉴욕 맨해튼의 주상복합 건물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7명으로 늘었습니다.

실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건물에 대한 부실 관리 정황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은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여전히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

중장비가 무너진 건물 잔해를 들어 옮깁니다.

남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견과 열 감지 카메라까지 투입됐습니다.

<녹취> 에드워드 킬더프(뉴욕 소방서장)

사고로 숨진 주민들은 7명으로 늘었고, 다친 60여 명 가운데 일부는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취> 플로닥 (이웃 주민)

가스 폭발이 사고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무너진 건물이 당국의 안전 검사에서 '위험'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건물 관리 역시 부실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났습니다.

100년 이상 된 낡은 건물이었지만 화재 경보기조차 없었고, 가짜 비상등이 설치돼 당국의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녹취> 에스 페일럿(뉴욕주 상원의원)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는 이번 폭발이 낙후된 기반 시설 때문인지 여부와 함께 시 당국의 건물 관리가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은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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