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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3D 프린터 안면 재건 수술 최초 성공
입력 2014.03.14 (07:40) 수정 2014.03.14 (08:4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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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국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한 안면 재건수술이 세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맞춤형 골격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외과 수술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입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큰 부상을 당한 스티븐 파워 씨.

광대뼈와 턱뼈, 코뼈까지 부러지고 두개골도 골절됐습니다.

넉달이나 병원 신세를 졌지만 부상 정도가 심해 얼굴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건 포기해야 했습니다.

<녹취> 스티븐 파워

하지만 3D 프린팅 기술이 상황을 뒤바꿨습니다.

영국 스완지의 모리슨병원과 카디프 대학의 공동 연구팀은 3D 프린팅 기술을 응용해 파워 씨의 안면 재건에 나선 겁니다.

먼저, CT를 이용해 얼굴 형태를 3차원으로 정밀하게 측정한 뒤 3D 프린터로 제작한 얼굴뼈를 이식했습니다.

얼굴뼈의 재료는 플라스틱과 티타늄.

세계 최초로 시도된 3D 프린터를 이용한 안면 재건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아래로 쳐져 있던 안구가 제자리를 찾았고 얼굴에선 사고 흔적을 찾는 게 어려울 정돕니다.

<녹취> 애드리언 슈거(의료진)

특히, 주목되는 건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수술 뒤의 결과까지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D 프린팅 기술의 발달로 환자 개개인에 맞춤형 골격으로 수술을 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 세계 최초 3D 프린터 안면 재건 수술 최초 성공
    • 입력 2014-03-14 07:43:27
    • 수정2014-03-14 08:40:2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영국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한 안면 재건수술이 세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맞춤형 골격 제작이 가능해지면서 외과 수술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입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년 전, 오토바이 사고로 큰 부상을 당한 스티븐 파워 씨.

광대뼈와 턱뼈, 코뼈까지 부러지고 두개골도 골절됐습니다.

넉달이나 병원 신세를 졌지만 부상 정도가 심해 얼굴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건 포기해야 했습니다.

<녹취> 스티븐 파워

하지만 3D 프린팅 기술이 상황을 뒤바꿨습니다.

영국 스완지의 모리슨병원과 카디프 대학의 공동 연구팀은 3D 프린팅 기술을 응용해 파워 씨의 안면 재건에 나선 겁니다.

먼저, CT를 이용해 얼굴 형태를 3차원으로 정밀하게 측정한 뒤 3D 프린터로 제작한 얼굴뼈를 이식했습니다.

얼굴뼈의 재료는 플라스틱과 티타늄.

세계 최초로 시도된 3D 프린터를 이용한 안면 재건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아래로 쳐져 있던 안구가 제자리를 찾았고 얼굴에선 사고 흔적을 찾는 게 어려울 정돕니다.

<녹취> 애드리언 슈거(의료진)

특히, 주목되는 건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수술 뒤의 결과까지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3D 프린팅 기술의 발달로 환자 개개인에 맞춤형 골격으로 수술을 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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