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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정신전력과장 직위 ‘일반 공무원’으로 전환
입력 2014.03.14 (08:51) 정치
국방부가 야전부대의 정훈과 정신전력 업무를 총괄하는 정신전력과장 직위를 예비역 영관 장교에서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에 따라 과거 현역 대령이 맡았다가 국방부 문민화 영향으로 예비역 대령으로 교체됐던 정신전력과장 직위가 또 다시 일반직 공무원으로 바뀌게 됩니다.

앞서 국방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안이던 '군 정신전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 국방정신전력원을 창설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정훈장교 출신들을 배제하고, 관련 경험이 없는 공무원을 임명하는 것은 야전부대 실정을 무시한 행정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국방부, 정신전력과장 직위 ‘일반 공무원’으로 전환
    • 입력 2014-03-14 08:51:06
    정치
국방부가 야전부대의 정훈과 정신전력 업무를 총괄하는 정신전력과장 직위를 예비역 영관 장교에서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했습니다.

이에 따라 과거 현역 대령이 맡았다가 국방부 문민화 영향으로 예비역 대령으로 교체됐던 정신전력과장 직위가 또 다시 일반직 공무원으로 바뀌게 됩니다.

앞서 국방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안이던 '군 정신전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말, 국방정신전력원을 창설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정훈장교 출신들을 배제하고, 관련 경험이 없는 공무원을 임명하는 것은 야전부대 실정을 무시한 행정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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